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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 방법 총정리

by 비안r 2026. 1. 20.

경남도민연금은 국민연금 수급 전 공백 기간을 대비해 경상남도가 직접 재정을 보태는 전국 최초의 도민 맞춤형 노후 준비 제도입니다.

가입 가능 연령과 소득 기준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71년생부터 1985년생까지가 기본 가입 대상입니다.

 

 

소득 요건은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원을 기준으로 연 소득 9,352만 원 수준 이하일 경우 충족됩니다.

 

근로소득자뿐 아니라 사업소득이 있는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소득 요건만 충족하면 직종 제한은 크지 않습니다.

 

경남도민연금 신청 및 안내

 

다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절차와 접수 일정 안내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로로 진행됩니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전용 누리집에서 자격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정부24 또는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통해 소득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방문 접수의 경우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협은행 또는 경남은행 영업점을 찾으면 직원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신청 시기가 단계적으로 구분됩니다.

 

적립 방식과 노후 수령 구조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활용해 운영됩니다.

 

가입자는 매월 8만 원을 납입하고, 경상남도가 2만 원을 추가 적립해 총 10만 원이 매월 쌓이는 방식입니다.

 

 

이 구조를 10년간 유지하면 개인 납입금과 도비 지원금에 운용 수익이 더해져 자산이 형성됩니다.

 

이후 만 60세부터 5년간 연금 형태로 수령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정적인 생활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경남도민연금 도입 배경과 제도 취지

경남도민연금은 은퇴 시점과 국민연금 수령 개시 사이에서 발생하는 소득 단절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형 연금입니다.

 

기존 개인연금은 개인 부담이 크고 가입 유지가 쉽지 않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매월 일정 금액을 함께 적립함으로써 장기 유지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안정적인 공적 개입 구조를 통해 중·장년 도민이 노후 자금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핵심 특징입니다.

선정 이후 반드시 확인할 사항

모집 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제한되며, 선정된 도민은 2월 28일까지 지정 은행에서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확정됩니다.

 

정해진 기한 내 절차를 완료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어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중도 해지 시 도비 지원금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단기 목적보다는 장기적인 노후 대비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부 운영 기준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과 경상남도 공식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